유카/유흥포럼/카노/성인의 휴식처

2024-07-01

20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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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시간 : 00:00:00 ~ 23:59:59
→ 출석 포인트 : 5 점 (개근상 : 7일 마다 100 점 , 30일 마다 300 점 , 365일 마다 1,000 점 )
→ 1등 포인트 : 50 점 , 2등 포인트 : 40 점 , 3등 포인트 : 30 점


등수	출석시간	닉네임	한마디	포인트	개근

41 등	00:52:09	무관심종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잘 있거라! 우리가 언제 다시 만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5 점	23 일

40 등	00:51:27	언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인간의 감정은 누군가를 만날 때와 헤어질 때 가장 순수하며 가장 빛난다. - 장 폴 리히터	5 점	1 일

39 등	00:51:00	화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열정없이 사느니 차라리 죽는게 낫다. - 커트 코베인	5 점	6 일

38 등	00:49:02	마나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유머가 아예 없다면 인생을 불가능으로 바꾼다. - 꼴레뜨	105 점	14 일

37 등	00:44:47	해오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기 위해서, 당신들은 살기 위해. 어느 편이 더 좋은 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이다. - 소크라테스	5 점	5 일

36 등	00:44:38	openo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게으름 피울 수 있을 만큼 똑똑하지 못한 것을 포부가 높기 때문이라고 변명할 수 없다. - 에드가 버겐	5 점	2 일

35 등	00:43:35	리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티끌 모아 태산 /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 공자	5 점	8 일

34 등	00:40:35	디키199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떠났네 훨훨 / 밤에게서 별을 / 낮에게서 해를 가져갔네 / 떠났네, 이제 내 마음에는 구름만이 남았네. - 알프레드 테니슨	5 점	17 일

33 등	00:38:19	야구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노력 없이 쓰인 글은 대개 감흥 없이 읽힌다. - 사무엘 존슨	5 점	164 일

32 등	00:35:30	어쩌지그냥할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성경은 게으름뱅이에게 빵을 약속하지 않는다. - 작자 미상	5 점	1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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