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카/유흥포럼/카노/성인의 휴식처

2024-04-30

20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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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시간 : 00:00:00 ~ 23:59:59
→ 출석 포인트 : 5 점 (개근상 : 7일 마다 100 점 , 30일 마다 300 점 , 365일 마다 1,000 점 )
→ 1등 포인트 : 50 점 , 2등 포인트 : 40 점 , 3등 포인트 : 30 점


등수	출석시간	닉네임	한마디	포인트	개근

172 등	11:42:41	Kdkdi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나만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아무도 날 대신해 해줄 수 없다. - 캐롤 버넷	5 점	1 일

171 등	11:41:53	e지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만의 방향을 따른다. - 에우리피데스	105 점	7 일

170 등	11:36:30	다랑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인간의 감정은 누군가를 만날 때와 헤어질 때 가장 순수하며 가장 빛난다. - 장 폴 리히터	5 점	4 일

169 등	11:29:30	nice888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기 위해서, 당신들은 살기 위해. 어느 편이 더 좋은 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이다. - 소크라테스	5 점	22 일

168 등	11:25:50	넌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우리가 다시 만날 그 날까지 행복한 여정이 되기를. / 어떤 길은 기쁘고 / 또 어떤 길은 우울하니 / 그것이 의미있는 길을 가는 법이지 / 이제 기쁜 길을 떠나길. - 데일 에반스	5 점	4 일

167 등	11:25:29	네드베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그 어떤 것에서라도 내적인 도움과 위안을 찾을 수 있다면 그것을 잡아라. - 마하트마 간디	5 점	76 일

166 등	11:01:52	잠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성경은 게으름뱅이에게 빵을 약속하지 않는다. - 작자 미상	5 점	78 일

165 등	11:00:58	Riedh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게으름 피울 수 있을 만큼 똑똑하지 못한 것을 포부가 높기 때문이라고 변명할 수 없다. - 에드가 버겐	5 점	5 일

164 등	10:59:32	일수쓰다망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우리는 오늘은 이러고 있지만, 내일은 어떻게 될지 누가 알아요? - 윌리엄 셰익스피어	5 점	1 일

163 등	10:49:48	dia040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작별 인사에 낙담하지 말라. 재회에 앞서 작별은 필요하다. 그리고 친구라면 잠시 혹은 오랜 뒤라도 꼭 재회하게 될 터이니. - 리처드 바크	5 점	5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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