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당황스러운데.....
미국에서 육로를 통해 캐나다로 그냥 들어갔었습니다. 비자 없이요. 도장 꽝꽝 찍어주던데요.
그리고 쿠바도 마찬가지도 비자 없이 그냥 들어갔습니다. 추가로 돈 더 낸거 없고... 특별히 뭐 작성한거도 없었.... -_-
볼리비아는 그냥 공항으로 들어가면... 공항비자 발급됩니다. 돈도 별로 안들어요.
[@트렌스파마]
머릿 속에 물음표가 10개쯤 생겨서...
검색해 봤더니... 진짜로 비자 발급 받아야 하네요.. ㅎㅎㅎㅎㅎ .... 황당하네요.
저는 그냥 미국에서 밴 타고 유럽애들이랑 같이 여권 묶어서 던져주고 일괄로 도장 꽝꽝 찍고는 국경 넘어갔다가...
캐나다에서 열흘쯤 놀고 다시 미국 들어왔는데.... ㅍㅎㅎㅎ
뭐지... -_-;;;;; (그게 대략 5~6년전 얘기인데...)
[@트렌스파마]
밴을 타고 돌아가면서 운전하며 두달 넘게 미국 일주를 하던 중에....
즉흥적으로 캐나다(밴프 거쳐 벤쿠버)를 넘어갔다가 시애틀 오레건쪽으로 다시 돌아온거라...
뭘 준비했을리가 없습니다. (-_-)?
ㅍㅎㅎ 덕분에 미스테리를 하나 갖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20 Lucky Point!
전 저위의 나라중 천조국밖에는 가본 나라가 없네요^^;;
미국에서 육로를 통해 캐나다로 그냥 들어갔었습니다. 비자 없이요. 도장 꽝꽝 찍어주던데요.
그리고 쿠바도 마찬가지도 비자 없이 그냥 들어갔습니다. 추가로 돈 더 낸거 없고... 특별히 뭐 작성한거도 없었.... -_-
볼리비아는 그냥 공항으로 들어가면... 공항비자 발급됩니다. 돈도 별로 안들어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19 Lucky Point!
검색해 봤더니... 진짜로 비자 발급 받아야 하네요.. ㅎㅎㅎㅎㅎ .... 황당하네요.
저는 그냥 미국에서 밴 타고 유럽애들이랑 같이 여권 묶어서 던져주고 일괄로 도장 꽝꽝 찍고는 국경 넘어갔다가...
캐나다에서 열흘쯤 놀고 다시 미국 들어왔는데.... ㅍㅎㅎㅎ
뭐지... -_-;;;;; (그게 대략 5~6년전 얘기인데...)
즉흥적으로 캐나다(밴프 거쳐 벤쿠버)를 넘어갔다가 시애틀 오레건쪽으로 다시 돌아온거라...
뭘 준비했을리가 없습니다. (-_-)?
ㅍㅎㅎ 덕분에 미스테리를 하나 갖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미국에서 멕시코 육로 입국시에도 미국비자 받았으면 단기 체류 가능합니다.
미국, 호주, 캐나다 여행시 받는 ETA/ETSA는 정확하게 비자가 아니라 여행증명서(?)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