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은 즐거운 일이지만 장거리의 비행에 좁은 일반석에 앉아간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비상구 옆이나, 앞자리의 다리를 뻗을 여유공간이 있는 자리라면 좋겠지만, 최근에 항공사들은 이러한 자리를 유료로 추가금액을 받는 경우도 많다. 또한 화장실 주변, 승무원의 조리실 주변 자리의 경우 본의 아니게 휴식이나 숙면을 취하는데도 불편함이 있다. 즐거운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에 내가 탈 비행기의 좌석배치를 미리보고 확인하여 사전에 온라인체크인을 하여둔다면, 공항에서 체크인 시간도 줄일수 있고 좀더 편안한 여행이 될것이다. 대부분의 항공사의 온라인체크인은 출발 48시간전에 가능하다. 사전에 비행기 편명으로 비행기의 기종과 좌석배치를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알려주마. - https://www.seatmaestro.com/
- http://seatexpert.com/
- https://www.seatguru.com/
편한 사이트에서 각자 찾아보시길. 영어사이트지만 본인의 항공 예약증에 있는 항공사, 출발일, 편명 만으로 쉽게 검색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