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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만수동 고향모밀촌
싸이러스
16
2,103
2018.12.11 15:06
개인평가
맛 ★★★★
청결도 ★★★★
친절도 ★★★★
가격대비 ★★★★
나는 면을 좋아한다.
라면도 너구리와 짜파게티만 먹는다.
면 식감에 민감하다.
만두는 잘 먹지 않는다. 그러나 이집은 먹게 된다.
구 가게가 있고 새로 오픈한 신 가게가 있다.
아주 오래된 곳이다. 구가게에서 먹었다. 대충봐도 30년은 더 되보인다.
소바를 좋아해서 먹었다. 식감이 죽인다
국물....만 먹어도 존맛..
여친은 비빔.....한젓가락 먹어봤다 매꼼달콤...존맛
만두도 먹는다....따듯하니 꽉찬속이 든든하게 만들어준다.
참고로 주말 수요일 등 타이밍을 잘 노려라...
사람들 줄서있기 때문에...특히 여름.....30분이상은 기본이다.....
겨울에는 냄비우동을 먹으러 가끔 간다.....역시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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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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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모밀은 청실홍실말고는 몰랐는데 새롭게 알게도었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모밀 귀신인 울 마눌을 위한 정보라서 더더욱 귀한 정보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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