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가까이 신당동을 애용하는 올플레이어 입니다
30년 전이 최고봉 찍었을때죠
디제이들 있고 신청곡 받고 하던 때가 ㅎㅎ
그때 이후로 맛들이 좀 변했는데요
그래도 그때 맛 하고 젤 비슷한 집이
마복림 할머니집 바로 앞에 있는
아이러브떡복이 집인거 같네요
아직 기타치고 노래하시는분도 있어요 ㅎ
정답없는 지극히 개인 소견이니까 나중에 트라이함 해보심이
제가 적은 오래된 식당들에도 있지만, 식당이 입소문이 나서 커지기 시작하면...초심을 잃는것 같습니다.
손맛이 사라지고 기계적인 계량화가 되며...
쥔장의 손맛이 아닌 직원들의 업무가 되며...
손님이 돈으로 보이기때문에 친절이 사라지고, 손님이 손님이 아닌 대가리수로만 계산이 되며...
음식맛보다 돈맛에 신경을 쓰게되는 주인으로 인해, 여기저기 우후죽순 프랜차이즈/지점을 내기 시작하게 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저 그냥
매스컴 홍보로 그냥 저냥 되는거죠
근처 신규 떡복이 전문점들이 더 나은듯..
마인드도 그렇고
30년 전이 최고봉 찍었을때죠
디제이들 있고 신청곡 받고 하던 때가 ㅎㅎ
그때 이후로 맛들이 좀 변했는데요
그래도 그때 맛 하고 젤 비슷한 집이
마복림 할머니집 바로 앞에 있는
아이러브떡복이 집인거 같네요
아직 기타치고 노래하시는분도 있어요 ㅎ
정답없는 지극히 개인 소견이니까 나중에 트라이함 해보심이
손맛이 사라지고 기계적인 계량화가 되며...
쥔장의 손맛이 아닌 직원들의 업무가 되며...
손님이 돈으로 보이기때문에 친절이 사라지고, 손님이 손님이 아닌 대가리수로만 계산이 되며...
음식맛보다 돈맛에 신경을 쓰게되는 주인으로 인해, 여기저기 우후죽순 프랜차이즈/지점을 내기 시작하게 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근데 마복림 아닌가요?? 마복래인가?? 뭐든....상관없지만...ㅋㅋ
마복래 할머니집도 그닥. 기대않하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