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관 알죠.....뭐 지금같은 가격대와 상업행태(선불내고 표받고 가서...일인당 국밥하나 김치 한종지 내주는 꼬라지...)로 봐서는 김두한이고 박정희처럼 단골로 다닐 가게는 아니죠. 그 당시에야 동네에 자리잡은 국밥집이었을테니까요, 인터넷이 없으니 그집이 그집인줄 알고 먹었을거고...김두한이도 깡패고, 박정희도 독재자인데...뭐 그 사람들 입맛을 따른다는것도 탐탁치는 않네요. 그냥 어쩌다한번 그런 식당이라더라 하고 방문하는 정도죠.
선릉역쪽에 있는 하동관은 점심장사 외에는 않하니...저녁에 소주한잔 하실 생각으로 방문하심 낭패당합니다.
찾아가서 먹고싶은정도는 ..
선릉역쪽에 있는 하동관은 점심장사 외에는 않하니...저녁에 소주한잔 하실 생각으로 방문하심 낭패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