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말이라서 그런지 서울은 용산 드래곤 빼고는 인천 찜질방에 사람들이 3, 4층 중앙홀, 휴식방, 식당의자에 거의 꽉차는 경우는 첨보네요^^날씨가 추워서 몰릴수도 있겠다★

2. 연예인들도 많이 다녀오고. 야외 24시간 불가마도 큰 인기다 다른 찜질방들은 늦어도1~2시면 불가마를 멈추지만 여기는 불가마가 24시간 개방이라서 추운 겨울날씨의 상쾌한 아이스바람에 뜨거운 몸을 맡깁니다★

3. 치맥코너☞반마리 한마리 상관없이 주문하는데만 2시간 웨이팅(주말경우), 사람들이 테이블,  홀바닥에 둘러앉아, 시원한 생맥주 한잔에 닭다리 뜯는것을 보면 주문안할수가 없다★ㅋ

4. 맛은 일반통닭집과 별반 차이없는데, 찜질방 와서 치맥까지 먹을수 있는 별미의 체험, 캠핑장에 오는것처럼 다같이 놀고 먹는 분위기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