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뜸했죠...오늘부터 당분간 여기서 머물러야 할꺼 같습니다.
맛집 미식가음식이 먼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맛집.멋집은 정말 대한민국.세계의 음식을 대표하는 음식을 올리는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정말 관광지에서 맛보지 못하는 음식을 올리는것이 중요합니다.
왜냐면 이 글을 보고 회원들이 가보셨을때 실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봄철, 잃어버린 입맛을 돋구게하는 일품 "장고항의 실치회"
우
실치는 3월에서 5월 초 까지만 즐길 수 있는 음식입니다. 실치가 자라서 뼈가 십히기 전에 즐겨야 한다는 것이죠. 아직은 5월 전이니 걱정 않고 실치회를 즐겨줄 수 있겠습니다. 이 집의 메뉴부터 접하니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1인 1만5천원에 여러가지 실치 요리를 즐길 수 있으니 말입니다. 덕분에 특별한 감흥으로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어 저 또한 즐겁습니다.
위 사진처럼 수산물센터에서도 실치를 사실수가 있습니다
한바가지 2만5천원정도
많은 양입니다.
실치의 모습
실치는 육질이 연해 회로 주로 먹고 있는데 오이, 당근, 깻잎, 미나리 등 각 종
야채에 참기름과 양념고추장을 넣고 실치회무침이 최고다. 실치회는 한접시에
25천원선인데 3~4명은 먹을 수 있다. 주인을 잘 사귀면 리플도 가능하다.
실치는 칼슘과 인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건강식에다 미용식이다. 나른한 봄날
봄나물과 함께 봄철 입맛을 내는데 봄철 최고의 영양식이다. 실치의 칼슘은 멸치의
100배라 하는데......??
실치무침입니다. 실치와 소면, 배, 야채들이 달콤새콤한 양념에 버무려 드실 수 있습니다.
실치 튀김입니다.고소함이 열배 백배로 맴돕니다
실치외에도 갑오징어도 회로 썽거리 줍니다.
가오리 회의 맛또한 별미죠..
회로 먹으면 꾸리꾸리한맛보다는
연골뼈같이 십히는 맛이 정말 별미고 일품입니다.
무침으로도 으뜸입니다.
갑오징어의 맛또한 일품이구요
존득존득한게
일반 오징어 회보다 식감이 더 좋습니다
축제기간에 가면 살아있는 작은 낚시 크릴같은 새우회를
서비스로 드실수가 있습니다.
횟집 선별하기전 새우회 서비스 주냐고 물으시면 대부분 준다고 할겁니다
물론 판매하는것두 있습니다.
서비스로 나오는
골뚜기입니다.
너는 어디 별에서 왓니??꼴뚜가
이렇게 한상 푸짐하게 드시면
일인당 15.000원 코스별로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아래 지도에 횟집을 추천하오나..다 맛나는집인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시원한 실치국
맛도 별미 일품음식임이 틀림없습니다.
봄에 잠깐만 드실수 있는 음식입니다..
따스한 봄에 좁집과 전라도 여행을 추천드립니다.
4-5월이 아니면 못먹는...최고의 음식이였습니다
검정치마
폭주토끼
뿌레이
발자욱
샬롱
Kenny.K
놀이터는놀이터
싸이러스
능력만빵
애나♥
꼭 가볼게요
근데 실치회보다 살아있는 크릴새우회가 최고인듯요
그리고..자신이 글을 올렸을때 그 맛집.멋집에 평가또한 겸고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맛집은 유카만 아니라...어떤 사이트.모임.동호회를 가더라도
평가를 받을수 있습니다..저또한 그 평가를 받아들입니다..
평가를 받지 않는다면 실제 맛도 모르는 그집 홍보대사밖에 되질 않습니다...
특회가 아닌 회원으로서 남기는 글입니다...
손님들이 많다고해서 맛나다고 판단하기 힘들죠...어짜피 5명이 모이면 한명이 저기가자해서 가는곳이기도하구요
음식은 고만고만하고 술안주로는 손색이 없다보니 자리몫이 커죠...
가게의 이미지가 중요하지만 맛과 가게 이쁜사진 찍는곳이랑은 연관지기엔 ....허름하고 맛있는집 손님많은 집이
웁니다....체인점 맛이 있을수도 있지요...하지만 한국인의 밥상에....어울리지 않게
찌들린 우리의 조미료 입맛에 마춰진집이 99.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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