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좋아하는 파스타집입니다.
약간 퓨전 스타일의 한번 가면 반드시 다시 찾게 되는 마성의 집입니다.
제 최애 파스타는 "페쉐"인데, (맨 마직막 이미지)
해산물 가득한 토마토 소스 국물 파스타입니다.
무려 뚝배기에 보글 보글 끓으며 나옵니다. 해장에 최고~!!!
(다른 퓨전 메뉴들도 많습니다, 갈 때 마다 골라먹는 재미~)
식전 빵도 수준급입니다.
평일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서 대기가 깁니다.
12시 이전, 또는 오후 1시 이후에 가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검정치마
Congratulation! You win the 3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