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잠이 안와서 4번째 여행지 적은시 몇시간 안지났는데 5번째 여행지른 적어봅니다.
담양은 전주에서 바로 가는 것이 없어서 순창을 경유해서 도착을 했습니다.
여기 특산물은 대나무잎으로 만든 차와 아이스크림, 그리고 대잎통술인데 술은 크기가 너무크고 마실려면 대나무에 구멍을 내야되서 한번 마시면 다마셔야되니 못먹고 아이스크림은 녹차랑 비슷한데 독특한 향이 있는데 저는 좋더군요.
떡갈비는 비싸긴해도 반찬가지수가 많고 맛있어서 그런대로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죽녹원은 사방을 둘러싼 대나무들 사이를 걸어다니면 그것만으로도 힐리이 되는 듯 합니다.
중간중간 쉴수 있는 공간도 있으니 좋구요. 심지어 그유명한 이승기 연못이 있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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