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5시에 방문해서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육회와 해장국으로 빌딩까지 샀다고 하는군요...
육회는 당일 도축 소를 써서 엄청 신선하고 쫄깃합니다. 색깔도 좋공..
사진은 3만원 짜리 육회인데 둘이 먹기에 아주 충분합니다.
종로 백제정육점보다 나은듯 하네요
해장국은 정말 일품입니다. 담백하고 깊은 국물맛에 완전 신선한 선지와 적당한 소고기..
밥이 말아져서 나오는데 정말 제 취향이네요.. 뭔가 건강식을 먹는다는 느낌을 줄 정도로 깊고 담백해요.
수육같은 메뉴도 맛나다고 하니 담에 먹어봐야겠군요.
왕추입니다.!~ 특히 밤새 달리다가 허기질때 마지막 코스로요 ..ㅎㅎㅎ
말보르
날쌘돌이쎄군
마르지않는침샘
오렌지요구르트
새벽공기
지옥
denim
다이어트의 길은 너무 멀고도 어렵네요
오마이~~
그건 정답
밤새서 달리고 아침에 친구들과 먹는 해장국은 달죠^^
내가 너무 건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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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옮기면서 조금 일찍 시작하네요. 원래 저녁 늦게 시작했는데
"오후 6시반부터 다음날 오후 4시까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