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은 아니지만 다 쪄서 박스로 포장을 해줍니다...
우정수산은 갑각류하고 각종 해산물로 오래 동안 영업한 곳 인데,
나름 믿고 사먹을만한 곳 입니다.
간만에 킹크랩이 아닌 대게를 4마리 사서 네명이서 나눠먹었는데.
게딱지볶음밥까지 따로 만들어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수율을 걱정했는데 살은 충분히 많이 차 있었습니다.
각족 어패류랑 새우는 보너스 ..
4마리 14만원에 찜비 1마넌은 현금으로 지불했습니다.
현장에서 다 찌는데 30분 정도 걸립니다.
노량진에서 직접 사서 밑에 식당에서 먹는 것 보단 적게 나왓지만
한가지 문제는 역시 쓰레기가 많이 나오네요 ㅎㅎ
초히초히♥
이케프
plm951
오렌지요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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