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신장동 위치하며 주차는 건물 뒷편.
아마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전후까진 식사 하실수 있을듯 합니다.(그떄그떄다름)
한 25년 정도 오며가며 들르는 노포 입니다.(그 노포 아님)
남자 사장님이 계실때,운좋을때는 탕수육맛이 기가 막힘니다.(그렇다고 맛없는것 아님)
여러명에서 한테이블에 착석에서 먹는 스타일로 가격 생각하면 이만한 곳도 없습니다.
아주 옛날에는 요리들이 정말 많았지만 지금은 한정적입니다. 잡채 추천드립니다.
수표 절때 않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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