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로 예전 가을에 경주 - 부산 2박3일 혼여 다녀왔었는데
첫날은 경주 저녁에 도착해서
야경으로 동궁월지 - 첨성대 야경으로 보고 황리단길 조금 구경하고
둘째날은 분황사 - 불국사 (원하면 국립박물관도 괜찮습니다)
불국사는 시내버스 타고 가는데 돌아올 땐 터미널로 도착할수 있어요.
숙소는 141미니호텔로 했었는데 다 무난한데 창문이 없어서 좀 답답한 감이
있었고 나중에 다시 간다면 그 옆에 가야미니호텔로 갈꺼 같어요. 좀 저렴한 편이라.
경주에서 부산가는 시외버스는 거의 시간당 하나씩 있어서
사상으로 갈지 해운대로 갈지만 결정하면 됩니다.
저는 경로 생각해서 해운대로 향했고
저녁에 해운대 야경보고 시장도 둘러보고
숙소는 광수호텔과 더 예전에 베니키아 갔었습니다.
베니키아는 시설은 좀 노후 되었는데 온천수이고
사우나 무료 이용하는 맛으로 갔고
광수는 지은지 얼마 안되어서 깔끔했네요.
셋째날은 용궁사와 태종대를 가고 싶었는데
뚜벅이에겐 거리상 시간이 안될 것 같아 태종대로 갔습니다.
태종대 가서 구경하고 거기 전망대에 카페가 있는데
바다 전망이 은근 괜찮아서 커피 한잔 때리고
남포동가서 구경하다가 남포동서 1박 더 할까말까 고민하다
걍 저녁 늦게 사상 버스터미널로 이동해서
그렇게 집으로, 여행 완료했었네요.
개인적으로 만족했던 여행이라 지금도 같은 코스로 한번 더 다녀올까 생각중입니다.
추가로 경주와 부산은 저녁에는 기온 차가 제법 있었습니다.
옷 가볍게 가져갔다가 경주에서는 밤에 벌벌 떨었네여. 반대로 해운대는 따뜻했었고.
첫날은 경주 저녁에 도착해서
야경으로 동궁월지 - 첨성대 야경으로 보고 황리단길 조금 구경하고
둘째날은 분황사 - 불국사 (원하면 국립박물관도 괜찮습니다)
불국사는 시내버스 타고 가는데 돌아올 땐 터미널로 도착할수 있어요.
숙소는 141미니호텔로 했었는데 다 무난한데 창문이 없어서 좀 답답한 감이
있었고 나중에 다시 간다면 그 옆에 가야미니호텔로 갈꺼 같어요. 좀 저렴한 편이라.
경주에서 부산가는 시외버스는 거의 시간당 하나씩 있어서
사상으로 갈지 해운대로 갈지만 결정하면 됩니다.
저는 경로 생각해서 해운대로 향했고
저녁에 해운대 야경보고 시장도 둘러보고
숙소는 광수호텔과 더 예전에 베니키아 갔었습니다.
베니키아는 시설은 좀 노후 되었는데 온천수이고
사우나 무료 이용하는 맛으로 갔고
광수는 지은지 얼마 안되어서 깔끔했네요.
셋째날은 용궁사와 태종대를 가고 싶었는데
뚜벅이에겐 거리상 시간이 안될 것 같아 태종대로 갔습니다.
태종대 가서 구경하고 거기 전망대에 카페가 있는데
바다 전망이 은근 괜찮아서 커피 한잔 때리고
남포동가서 구경하다가 남포동서 1박 더 할까말까 고민하다
걍 저녁 늦게 사상 버스터미널로 이동해서
그렇게 집으로, 여행 완료했었네요.
개인적으로 만족했던 여행이라 지금도 같은 코스로 한번 더 다녀올까 생각중입니다.
추가로 경주와 부산은 저녁에는 기온 차가 제법 있었습니다.
옷 가볍게 가져갔다가 경주에서는 밤에 벌벌 떨었네여. 반대로 해운대는 따뜻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