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관 많이 먹던곳이였는데 애성회관곰탕 먹은후 다신 안감

여의도도 점심 지나면 가게 문닫음

이야 몸보신 되겟는데요

맛있어보이네요

코엑스에서 영화보기전에 소주한잔하긴 좋습니다.

찾아가서 먹고싶은정도는 ..

배가부른거죠 3대까지 내려가다보니

가성비 별로인데...그냥 그래요.

곰탕으로 유명하다고 해서 몇번 찾아가 봤는데 초심을 잃었습니다. 그냥... 이젠 흔하디흔한 관광지음식점(비위생적)

곰탕으로 유명한 집입니다만 가성비는 그닥 안 좋습니다.  ㅎ

하동관 알죠.....뭐 지금같은 가격대와 상업행태(선불내고 표받고 가서...일인당 국밥하나 김치 한종지 내주는 꼬라지...)로 봐서는 김두한이고 박정희처럼 단골로 다닐 가게는 아니죠. 그 당시에야 동네에 자리잡은 국밥집이었을테니까요, 인터넷이 없으니 그집이 그집인줄 알고 먹었을거고...김두한이도 깡패고, 박정희도 독재자인데...뭐 그 사람들 입맛을 따른다는것도 탐탁치는 않네요. 그냥 어쩌다한번 그런 식당이라더라 하고 방문하는 정도죠.
선릉역쪽에 있는 하동관은 점심장사 외에는 않하니...저녁에 소주한잔 하실 생각으로 방문하심 낭패당합니다.

비싸긴 하죠

가격대비 양이....

단골과 아닌 경우 대접 차이가...ㅠㅠ

한번 가봐야 겠네요 ㅎㅎ

맛있겠다

몇번 가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