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집
서울 중구 을지로11길 22
이곳에서 밥먹은지 가 23~24년 정도 된듯..
감자탕, 해장국, 감자국 뭐 다 같은 말인데...
고기 다 발라먹고 국물에 밥 말아 먹으면 보약 한첩 먹은듯 한 느낌으로 속이 든든 함
오렌지요구르트 친절한라희링 AceofSpade 새벽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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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비슷하려나?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재료로 내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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